2학년 3반
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바른 독서습관으로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훈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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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남훈 | 등록일 | 17.12.22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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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기 2개 써오기. 2. 차조심 빙판조심 다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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