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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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남훈 | 등록일 | 17.12.13 | 조회수 | 56 |
1. 가정통신문 2장 2. 수학익힘책 86~87 해오기 3.학교자체평가 학부모 만족도 조사(http://naver.me/GMMihM4K) 에 필히 참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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