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
|||||
---|---|---|---|---|---|
이름 | 김남훈 | 등록일 | 17.12.04 | 조회수 | 75 |
1. 가정통신문 2장 2. 학교교육과정 설문조사 실시 후 가져오기 3. 평가 통지표 보여드리기 |
이전글 |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
---|---|
다음글 |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