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바른 독서습관으로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훈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이름 김남훈 등록일 17.09.19 조회수 40
1. 가정통신문 2장
2. 차조심 공사조심 다! 조심!
3. 받아쓰기 공부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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