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바른 독서습관으로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훈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이름 김남훈 등록일 17.09.13 조회수 41
1. 가정통신문 2장
2. 내일 9시까지 공설운동장으로 등교, 점심은 학교에서 주지 않음.
3. 상의는 나눠준 티셔츠, 손목 아대(백색) 착용
4. 차조심 공사조심 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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