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9월 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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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남훈 | 등록일 | 17.09.04 | 조회수 | 42 |
1. 일기 제출 안한사람 제출하기. 2. 수학익힘책 5쪽~9쪽 풀어오기. 3. 차조심 공사조심 다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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