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3월31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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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수자 | 등록일 | 17.03.31 | 조회수 | 95 |
1)실로폰, 사랑의 빵 저금통, 신문지2장 2)일기쓰기: 글씨, 내용 3)어머니 말씀 잘 듣기 4)몸 깨끗이 5)시간 잘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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