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3월 29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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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수자 | 등록일 | 17.03.30 | 조회수 | 54 |
1)오감놀이 준비물 2)국어: 내 기분은~ 소리내어 3번 읽기 3)안전한 놀이하기 4)약속, 규칙 잘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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