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3월 22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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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수자 | 등록일 | 17.03.30 | 조회수 | 45 |
1)엄마의 보물 알아오기 2)자기 일은 스스로 하기 3)편식 안하기 4)고운 말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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