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우리가 가꾸는 5학년 1반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가 될 때 강하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추억을 만드는 단양초 5학년 1반입니다.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