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모음집 (선택과제:속담이나 방언 조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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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훈 | 등록일 | 17.02.04 | 조회수 | 71 |
1.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필요한 것을 구한 기회에 하고자 하는 일을 해치운다는 말 6.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 8.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라는 말 9.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제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다가는 도리어 화를 당한다. 15. 열 소경에 한 막대: 매우 귀중하게 쓰이는 소중한 물건
1.속담-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뜻-어떠한 일은 결국 필요한 사람이 일을 하게 마련이다
2.속담-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뜻-미운 짓을 하더라도 잘 대해주면 결국 뉘우치게 된다.
3.속담-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뜻-이웃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사는 친척보다 낫다.
4.속담-핑계 없는 무덤 없다 뜻-무슨 일이든 핑계를 댄다.
5.속담-등잔 밑이 어둡다 뜻-먼 데서 생긴 일은 알아도 가까운 데서 생긴 일은 모르고 있다는 뜻.
6.속담-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뜻-어떤 일을 하는데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잘 되지 않는다.
7.속담-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뜻-아궁이에 불을 때지도 않았는데 굴뚝에서 연기가 나겠느냐는 말, 모든 일에는 그 원인이 있다.
8.속담-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뜻-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르다는 뜻
9.속담-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뜻-윗사람의 행동이 바르고 정직해야 아랫사람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10.속담-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해라. 뜻-어떤 경우라도 옳고 바른 말을 해야 된다.
11.속담-작은 고추가 더 맵다 뜻-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더 야무지게 일을 잘 한다.
12.속담-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뜻-일이 잘 되면 자기가 잘 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안 되면 남을 원망하거나 운명 때문이라고 하며 책임을 돌린다.
13.속담-찬물도 위ㆍ아래가 있다. 뜻-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으니 그 순서를 따라야 한다.
14.속담-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뜻-메주는 콩으로 만드는 게 틀림없는데도 이를 믿지 않는다는 말로 남의 말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15 속담-가재는 게 편이다 뜻-사정이나 형편이 비슷한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
16.속담-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뜻-지조 없이 아무에게나 아부한다.
17.속담-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먹는다. 뜻-부지런해야 잘 살 수 있다.
18.속담-고양이보고 생선가게 지켜 달라고 한다. 뜻-귀중한 것을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맡겨 둔다.
19.속담-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뜻-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다.
20.속담-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뜻-나쁜 일을 해놓고 그 일이 들어나지 않게 어떤 수단을 써서 남을 속인다.
21.속담-모난 돌이 정 맞는다 뜻-성격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
22.속담-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뜻-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23.속담-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뜻-힘들고 어려운 일이 지나가면 오히려 일이 간단히 마무리 된다.
24.속담-아 다르고 어 다르다. 뜻-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말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25.속담-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뜻-자기 몸에 지닌 물건을 잃어버린 줄 알고 찾아 헤메는 사람에게 쓰는 말.
26.속담-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 뜻-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한다.
27.속담-세살버릇여든간다 뜻-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도록 고치기 힘들다.
28.속담-누워서 떡먹기 뜻-매우 쉬워서 잘 할 수 있다는 말.
29.속담-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 뜻-내가 먼저 잘 대해주면 상대방도 나에게 잘 해 준다.
30.속담-하늘이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뜻-아무리 큰 재난을 당해도 그 일을 해결할 방법이 있다.
31.속담-꼬리가 길면 잡힌다. 뜻-나쁜 행동을 오랫동안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
32.속담-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뜻-귀강자들의 싸움 때문에 그 싸움에 관계도 없던 약자가 공연히 피해를 입는다.
33.속담-똥묻은개가 재묻은개 나무란다. 뜻-큰 흉이 있는 사람이 작은 흉 있는 사람을 조롱한다.
34.속담-뛰는놈 위에 나는놈. 뜻-아무리 잘난 사람도 그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니 자만하지 말라.
35.속담-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뜻-평상시에 준비를 소홀히 하다가 일을 당한 뒤에야 대비한다.
36.속담-웃는낯에 침 뱉으랴. 뜻-항상 웃는 사람에게는 싫은 말이나 욕을 할 수 없다.
37.속담-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뜻-나쁜 짓을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나중에는 아주 큰일을 저지르게 된다.
38.속담-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뜻-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걸 고른다는 말.
39.속담-공든 탑이 무너지랴. 뜻-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
40.속담-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뜻-마음 속으로만 끙끙거리고 애타하지 말고 할 말은 속 시원히 해야 한다는 말.
41.속담-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뜻-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42.속담-그림의 떡. 뜻-보기는 하여도 먹을 수도 업고 가질 수도 없어 실제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42.속담-금강산도 식후경. 뜻-아무리 좋은 것,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야 좋은 줄 안다. 곧, 먹지 않고는 좋은 줄 모른다는 뜻.
43.속담-꿩 대신 닭. 뜻-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수도 있다는 말.
44.속담-꿩 먹고 알 먹기. 뜻-한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45.속담-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뜻-쓸데없이 남의 일에 간섭한다는 뜻.
46.속담-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뜻-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47.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뜻-아무리 비밀히 하는 말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말을 항상 조심해서 하라는 뜻.
48.속담-내 코가 석 자. 뜻-내 사정이 급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수가 없다는 말.
49.속담-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뜻-제게 이로우면 이용하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버린다는 뜻.
50.속담-목구멍이 포도청. 뜻-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게 된다는 뜻
1.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도록 부추기는 것을 이르는 말
2.가는 날이 장날이다 :우연히 갔다가 생각지도 않은 일을 겪게 되었을 때나 혹은 공교로운 일을 당했을 때 쓰는 말
3.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 주는 일이란 한이 없어서 임금님조차 어찌하지 못한다는 뜻
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말한다는 뜻
5.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얼마 안 되는 씀씀이나 낭비는 잘 드러나지는 않으나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큰 낭비가 되니 주의하라는 뜻
6.가재는 게 편이다 :서로 인연이 있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한 편이 된다는 말
7.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나 차림새를 할 때 쓰는 말
8.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말하기에 따라그 의미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
9.개천에서 용 난다 :번번하지 못한 집안에서도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
10.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전혀 관계 없는 제 3자가 피해를 입는다는 뜻
11.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 :노력하지 않고 거저 무엇을 얻으려는 사람을 비꼬아 말할 때 쓰는 말
12.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처럼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 해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 할 일이라는 뜻
13.나무칼로 귀 베어 가도 모른다 :무엇에 아주 열중하여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를 때 쓰는 말
1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15.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말은 한번 하기만 하면 아무리 비밀로 해도 금세 소문이 나게 되어 있으니 말을 조심하라는 뜻
* 우공이 산을 옮긴다. -열자-
*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우리나라 속담- -아무리 좋은 환경과 조건 하에서도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수확도 거둘 수 없다는 말
*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 지성이면 감천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 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좋은 것은 수고 없이는 얻을 수 없다는 말
*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호랑이의 가죽을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함이니 힘들여 노력한 후에야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 먹돌도 뚫으면 구멍이 난다. -노력을 꾸준히 하면 마침내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는 뜻
* 닫는 말에도 채를 치랬다. -일이 잘 되어가면 한층 더 노력하여 더욱 잘 되게 하라는 말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남이 하는 일이면 자기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영국 속담-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신의 축복을 기다리라. [Use the means, ard trust to God for (God will give) the blessing.]
* 물을 보내지 않으면 물방아는 돌지 않는다. [Mills will not grind, if you give them no water.]
가는 날이 장날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 이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 더 잘하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아무리 좋은 솜씨와 훌륭한 일이라도끝을 마쳐야 쓸모가 있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가 물렸다 : 도와주고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피해를 입었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남을 위험하게 하고 궁지에 몰아놓는다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 재주가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 남아일언중천금 : 사내의 말 한마디는 천금같이 무겁다는 뜻(말의 중요성) 남의 말 하기는 식은죽 먹기 : 남의 결점 드러내기는 자기 허물을 말하기보다 쉽다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 좋은 처지에 있는 사람은 남의 딱한 사정을 모른다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 아무리 순하고 느긋한 사람도 화가 나면 상당히 무섭다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 도둑질이 가장 나쁘다는 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 행동을 취하기 전에는 모든 전후상황을 고려하라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일의 준비가 너무 길어 그만 때를 놓쳤다는 뜻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괴롭힌 자는 뒷일이 걱정되지만 당한 사람은 속편하다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 은혜를 모르고 설치는 사람을 욕하는 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철통같이 믿고 있있던 일이나 사람이 기대에 어긋났을 때 배부른 흥정 : 아쉬움이 없어 제 마음에 차면 하고 차지 않아서 하기 싫으면 안 한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하면 견문이 생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준비를 소홀히 하다가 실패한 후에야 후회하고 뒤늦게 수습하는 경우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자기 흠이 더 큰 사람이 도리어 흠이 적은 사람을 흉본다 쏟아놓은 쌀은 주워담을 수 있어도 쏟아놓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 한번 내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매사에 신중함을 강조한 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보기에는 조신해보여도 속은 엉큼한 사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무엇에 한번 혼난 사람은 비슷한 것만 봐도 깜짝 놀란다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몹시 인색하고 욕심이 많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엉뚱한 데서 분풀이한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 누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간다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어버이를 공경하고 효성이 지극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 제 격에 맞지 아니한다는 말 -멀리 떨어져 사는 친척보다 남이라도 이웃에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더 낫다는 말.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하여 실수가 없게 하라는 말.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기에는 나라의 힘으로도 어려운데, 하물며 한 개인의 힘으로는 매우 어렵다는 말. -우연히 갔다가 의외로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때 쓰는 말. -자기가 남에게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뜻. -너무 욕심을 부리면 도리어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로 돌아간다는 말. -없어지는 줄 모르게 재산같은것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말. -제 허물은 생각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한다는 말. -가루는 채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이리저리 옯아갈수록 보태어져서 거칠어진다는 뜻.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는 근심 끊일 날이 없다는 뜻. -음식을 조금 밖에 먹지 못하여 제 양에 차지 않았음을 뜻하는 말. -무슨 일을 해 나감에 있어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닥쳐 온다는 뜻. -친한 사이에 서로가 서로를 모함 한다는 뜻. -내용이나 사정도 모르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한다는 뜻. -이왕 같은 값이면 자기에게 이득이 많은것을 택한다는 말. -미천하던 사람이 지위가 높아지면 전날의 미천하던 때 생각을 못한다는 말. -미천한 집안에서 훌룡한 인물이 나왔을 때 하는 말. -무슨 일이든지 준비가 있어야 성과를 얻을수 있음을 이르는 말. -남의 싸움에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공연히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몸집은 작아도 힘이 세거나 성질이 모질거나,하는일이 야무지거나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공을 들여 이루어 놓은 일은 그 결과가 헛되지 않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뜻. -방해가 되는 일이 있더라도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아무리 훌룡하고 좋은 일이라도 완전히 끝을 맺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헤프지 않고 절약하는 결심이 굳어야 재산을 모을수 있다는 말.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고 이익이나 얻자는 말. -배운 것은 없으나 귀로 들어서 아는 것이 많다는 말. -정해 놓은 것이 아니고 둘러 댈 탓이란 뜻.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스스로 건들려서 걱정을 일으켰을 때에 쓰는 말.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부르고 난 뒤에 볼일이란뜻. -급한 것만 생각하고 사물의 절차를 생각하지 못할때 쓰는 말 -아무리 일이 급하더라도 순서에 따라 해야 한다는 뜻. -아무리 재주가 뛰어났다 하여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말. -제 실력 이상의 행동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마침 다른 일과 때가 같아 둘 사이에 어떤 관계라도 있는 듯한 의심을 받을때 쓰는 말. -옳지 못한 일을 여러 번 계속 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말. -자기에게 이로운 충고를 싫어한다는 말. -좋고 나쁨은 풀이하기에 달렸다는 말.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내 사정이 매우 곤란해서 남의 사정까지 돌볼 겨를이 없다는 말. -실속은 없이 겉으로만 있는 체함을 비유한 말. -서로 비슷한 것을 가지고 제 것이 낫다고 다투는 것을 보고 이르는 말.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먼저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말. -남을 해치려고 한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를 미친다는 말. -일을 거의 이룰 때 뜻하지 아니한 장애로 실패함을 비유함. -자기에게 이익이 있을 듯하면 이용하고,필요하지 않을때면 버린다는 뜻. -나중에는 어떻게 되든 간에 당장은 좋은 편을 취한다는 뜻. -남을 해치려고 한 결과가 결국은 자기가 해를 입은 결과가 되었다는 말.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다는 처지에 이르었음을 말함. -모든 일에 각별히 조심하여 후환이 없도록 하라는 말. -줄 때는 조금 주고 그에 대한 대가는 많이 받는 다는 말. -가까운 데 있는 일을 먼 데 일보다 오히려 모른다는 뜻. -말만 잘 하면 어렫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로, 말의 중요성을 나타낸 말. -이왕 겪어야 할 일이라면 남보다 먼저 당하는 편이 낫다는 말. -믿고 있던 일로부터 의외의 재난을 받는 다는다는 뜻. -쓸 곳이 많아 아무리 벌어도 항상 부족함을 이르는 말. -서로 떨어져서는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늘 붙어 다닌다는 뜻. -아주 작은 도둑이 자라서 큰 도둑이 된다는 말. -비밀로 한 말도 퍼지기 쉬우니 말을 조심하라는 뜻. -마땅히 작아야 할 것이 크고, 커야 할것이 작을 때 이르는 말. -쉬운 일이라도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힘을 합하여 하면 훨씬 더 쉽다는 말. -넌지시 알리기만 하면 대번에 눈치를 채서 알아듣는다는 뜻. -해를 입도록 하고는 도와 주는 체한다는 뜻.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하다는 말. -하라고 시킨 일은 하지 않고 엉뚱한 일을 할 때 쓰는 말. -참으로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나 잘 알지도 못하는 이가 더 아는체 하고 떠든다는 뜻. -겉만 좋고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지시하고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뜻밖의 방향으로 진행하는 수가 있다는 말.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힘들다는 말. -평판과 실제는 일치하지 않는 다는 말.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하였으면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옯기라는 말. -무슨 일이든 시작이 어렵지,서두를 잡아서 시작만 한다면 그 뒷일은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다는 말. -십 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는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말.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신중을 가한다는 말. -예고도 없이 별안간에 뜻밖에 일이 생겼다는 말. -모든 일을 조심해서 하라는 말. -가까운 데 있는 것을 잘 모르고 다른 곳에 가서 찾는 다는 말. -그 말씨에 따라 상대방에게 주는 느낌이 다르다는 말.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 일지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할수 있다는 말. -상대의 말이 공손하고 점잖은가,또는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이 쪽 말씨가 바뀜을 이름. -누구나 잘 해주면 그쪽에서도 그만큼 잘한다는 뜻. -아무리 훌룡한 사람이나 물건일지라도 한가지 결점은 있다는 말. -넓은 세상의 형편을 모른다는 뜻.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는 말. -싫은 일을 좋은 체하고 마지못해 하지 않을수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혹 실수할 경우도 있다는 말. -윗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아랫 살감도 따라서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는 뜻. -일이 순조롭지 않으려니까 뜻밖에 큰 탈이 난다는 말. -일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남에게 지우려 든 다는 말. -한 번 든 나쁜 버릇은 여간해서 고치기 어렵다는 말. -욕을 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뒤에가서 불평한다는 뜻.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 다는 뜻. -아무리 긴한 일이라도 제 손으로는 못하고 남의 손을 빌어야만 이루어지는 걸 가르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분한 일이 있더라도 꾹 참는 것이 가장 좋다는 뜻. -무슨 일이든지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어떤 일이든 단번에 만족할수 없다는 뜻. -서로 비슷한 것을 구별하려고 따지며 시비를 한다는 뜻. -매우 적은 힘으로 큰일을 이루었다는 말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는 뜻. -사람은 조금일라도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쏠린다는 뜻 출저: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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