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식
지우한테
안녕 지우야? 나 가은이야. 오늘은 네가 읽은 비가 오면을 읽은 거를 소개할려고해.
학교에서 남은 친구들이 있는데. 선생님이 비가와서 힘네라고 라면을 끌려 주었어.
그리고 자세이는 모르는데. 검은 하늘 뒤에 파란 하늘이 있다고 했어. 그리고
힘네라고 그리고 희망을 가지라고 그런 말을 한거같지? 너도 많이 읽어봐.
특이 힘이 없고 '희망을 가지지 못할 떄. 읽어봐.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