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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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해 | 등록일 | 16.10.30 | 조회수 | 39 |
비가오면을 읽고 (나의 입장으로) 오늘은 비가오면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그 내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먹구름 뒤에는 파란 하늘이 있단다. 이 말이 기억에 남았다. 그 말을 듣고는 빨리 집에가야 돼는데라는 급했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라면을 끓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었고 다음에 또 비가오면 선생님께서 라면을 끓여주시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비오는 날에는 뜨끈한게~ 최고다^^ 나도 비오는날에 학교에 남아서 라면을 먹고 싶다. ~ 그때는 정~ 말 맛있을 것 같다. 요즘에는 일기 예보를 보거나 듣고 학교에 우산을 다 가지고 오는데 옜날에는 그런 정보가 없으니까 엄마들 께서 오시거나 비가 그치면 가야됬을거다. 많이 편해져 비가와도 그 전날에 알 수있어서 그런 추억은 없을 것 같다~ 옜날처럼 비오는 날에 학교에 남아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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