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살렌토와 쇨렌토

이 책의 내용은  딸만 여섯을 둔 왕비가 또 아기를 가졌다. 왕은 그 아이가 딸이면 버리라고 하고는 어느 먼 곳으로 떠났다. 왕이 떠나고 왕비는 또 딸을 낳았다. 왕비는 왕이 그 딸을 버릴가봐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웃 집에 아들만 줄줄히 낳은농부네 집에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왕비는 자신의 딸과 농부의 아들을 바꾸워 키웠다. 농부는 왕비의 딸 이름을 쇨렌토라고, 왕비는 농부의 아들의 이름을  살렌토라고  지었다. 살렌토와 쇨렌토는 커서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왕은 살렌토와 쇨렌토가  서로 사랑하는 사실을  알자 살렌토가 먼 외국에 갔을 때  쇨렌토를  땅굴 속에 가두워 버렸다.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에 왕이 왕비에게 아기가 딸이면 버리라는 말에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살렌토와 쇨렌토가사랑하는 것이 죄도 아닌데 왜 쇨렌토를   땅굴 속에 가두웠는지 이해가되지 않았다.나는 내가 왕이 었다면 딸이어도  예쁘게  키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리공주이야기와 조금  비슷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우리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쓴다면 맨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글을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