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발표하고 꿈을 그려보았답니다.
금메달을 따서 부모님 드리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모두 효녀, 효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