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을 이용하여 세월호 계기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노란 나비를 접어 교실 뒤편에 전시해 두었습니다.
아직 많이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언젠가는 이 슬픔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