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크는 우리들은
지원, 지우, 혜인, 희선, 현서, 지유, 주혁, 제우, 준우
이제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때입니다.
오복 중 하나인 이를 잘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닦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