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크는 우리들은
지원, 지우, 혜인, 희선, 현서, 지유, 주혁, 제우, 준우
개인별 사진을 자세히 찍었습니다.
이종사촌, 고종사촌이란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
배움의 힘이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