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크는 우리들은
지원, 지우, 혜인, 희선, 현서, 지유, 주혁, 제우, 준우
놀이기구 타기-로켓 타기
채은준이가 겁이 많아서 안탄다고 하는 것을 태웠어요.
두번째 놀이기구는 타지 않았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