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크는 우리들은
지원, 지우, 혜인, 희선, 현서, 지유, 주혁, 제우, 준우
2017.4.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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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상호 | 등록일 | 17.04.06 | 조회수 | 32 |
1. 치과 의사 선생님께서 교실에 오셔서 불소 이온도포를 했습니다. 치아에 막을 씌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칫솔질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2. 다음 주부터는 직접 알림장 쓰도록 하겠습니다. 3. 부모님 확인란에 싸인해 주세요. 이제 영구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가 좋은 것은 5복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오늘 여린 치아를 보호하는 불소 이온도포를 했습니다. 치과에 가면 돈 내고 해야 하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직접 오셔서 설명과 함께 무료로 시술했습니다. 불소 양치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양치질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 의사선생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치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세요. 사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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