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로봇조립 방과후학교 수업에 1학년 3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2. 오늘 과제는 시옷, 이응, 지읒을 쓰는 것입니다.
3. 어제 처음으로 알림 내용이 한 줄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써 보았습니다. 처음 문장을 보고 쓰는 것이라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어려워하였지만 예쁘게 쓸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앞으로 1학기 동안에 알림 내용이 한~두줄이 되면 아이들 글씨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학부모 확인란에 꼭 사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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