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악플의 대한 처벌을 바꾸자!



 사람들은 인터넷 사이트의 댓글을 많이 단다. 그런데 그 중에도 악플이 존재했다. 악플은 사람들을 슬프게 만들고있다. 그런 슬픔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은 자살을 하거나 우울증에 시달려 힘들게 살고있는 사람이 많다. 그중에 대표적으로 배우 최진실과 설리가 있다. 그렇기 떼문에 악플의 대한 처벌을 바꾸어야 한다.

 첫번째 악플을 많이 쓰면 악플을 본사람이 슬퍼진다. 그리고 자살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검거 되지 않고 벌금만 내는 경후가 있다. 그런데 나의 생각으로는 자살을 하면 살인 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악플은 모두를 힘들게 만든다. 악플은 자신도 악플을 본 사람도 힘들게 한다. 그러니 처벌을 강하가 내려야 한다.

 세번째 어린아이들이 배워간다. 성인이 인터넷 사이트 에 악플을 달면 어린아이들이 볼 경우가 많다. 그렇데 대체적으로 악플은 비속어를 많이 쓰기 떼문에 그말을 어린아이들이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악플을 다는 경우가 많다.

 악플을 달면 당신도 가족도 악플을 본 사람도 좋지 않으니 악플을 달지 말자 처벌이 강해지면 악플이 많이 않달릴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