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인터넷에 악플을 달지 말자!



요즈음 인터넷을 안 쓰는 사람이 없을 만큼 인터넷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인터넷 때문에 피해를 닙는 사례들이 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들의 관심이 필요한 연예인뿐만 아니라 , 평소에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악플을 달지 말자는 근거를 들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악플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악플로 인하여 정신적피해를 받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의 의견만 내뱉어도 그 뒤로 악플이 달리는게 현실입니다.

연예인은 악플을 견디지 못해 우울증이 오거나,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 당할 수 있다.

악플을 달면 신고하겠다는 댓글이 가끔 있급니다. 네이버 지식in에서는 "제가 악플을 달았는데 고소 당했어요" 라는 글이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홰손죄, 모욕죄로 고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악플을 단다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일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세번째.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 온다.

악플을 달았다면, 선플을 달았다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놀부와 흥부처럼 악한일은 좋지 않는 상황으로, 선한 일을 했다면 좋은 상황으로 돌아옵니다. 앞으로는 악플이 없는 세계, 우리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