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이, 진서, 도원아~
우리 해처럼 밝고 환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에쁘게 꽃이 피어 있는 학교 화단에서 언니들과 함께 풀꽃 음악회를 하였어요.
우리들은 숲속의 합창을 불렀어요.. 나비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