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열매반

얘들아~

일 년 동안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열매반인 우리들은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며 지내요..^^
  • 선생님 : 길소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제비가 짐을 지었어요..^^

이름 길소영 등록일 16.05.10 조회수 9
첨부파일

야 ~ 호

현관 위 천정에 제비집이 있었어요.

날씨가 따뜻 해지니 먼길을 날아서 우리나라까지 왔나봐요.

우리들은 손뼉을 지으며 반가이 맞이했답니다.

제비엄마와 아빠는 아직 집을 못지었는지 흙을 물어다 집을 계속 짓고 있어요.

집을 다 지으면 귀여운 새끼가 태어 나겠죠?

그날 이 기다려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