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단천초 6학년!

 

1년간 즐겁고 신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꿈과 웃음이 넘치는 교실
  • 선생님 : 박성준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세월호의 아픈 상처를 기억하며

이름 박성준 등록일 16.04.1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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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픈 상처를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세월호 2주년 추모를 위한 노란 리본을 전교생이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