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단천초 6학년!

 

1년간 즐겁고 신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꿈과 웃음이 넘치는 교실
  • 선생님 : 박성준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벌써 3월이 다 갔네요.

이름 박성준 등록일 16.03.29 조회수 40

벌써 3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동안 여러분과 지낸 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여러분은 참 수다스러운 것 같아요. 할 말이 많다는 것은 참 좋은 것 이지요.

심심하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잘 웃어요. 앞으로도 계속 수다스럽고 잘 웃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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