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

 

한 걸음씩 더불어 함께
  • 선생님 : 이성은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4.30~ 배드민턴 랭킹전 및 친선전

이름 이성은 등록일 21.05.18 조회수 24
첨부파일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배우며 1:1 경기 2:2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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