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
3.30.(화) 다락방 문패 부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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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은 | 등록일 | 21.04.09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 |||||
우리가 디자인한 공간이 학교 곳곳에 생겼어요. 그 중 한 곳인 다락방의 각 공간을 나타내는 명패를 업싸이클링협동조합 체험활동을 통해 제작을 했는데요, 레이저커팅기로 자른 각 문구를 예쁘게 색칠하고 목공풀로 풀칠하여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각 공간에 직접 부착을 했습니다. 우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곳인만큼 더 아끼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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