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
3.31(수) 4월 자리 * 청소구역 담당 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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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은 | 등록일 | 21.04.01 | 조회수 | 23 |
첨부파일 | |||||
사회시간에 일상생활과 민주주의를 배우며 학교에서 경험하는 민주주의 - 토의를 통해 4월 자리와 청소구역 담당 바꾸기를 정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나 대화와 타협,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자리는 시력이 좋지 않은 친구들은 배려하여 첫째줄 자리뽑기, 이후 나머지 친구들은 랜덤 뽑기로 선정하였고 청소구역은 전체 뽑기로 선정하였습니다. 4월도 대화를 통한 민주적인 우리반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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