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

 

한 걸음씩 더불어 함께
  • 선생님 : 이성은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3.11.(목)-우리반 시낭독회

이름 이성은 등록일 21.03.11 조회수 30
첨부파일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 소개하고 싶은 시, 또는 자기가 쓴 시를 낭독하는 '우리반 시낭독회'가 있었습니다.

이방원이 정몽주에게 쓴 '하여가' 시조를 비롯하여

짜장면 배달시 빠져서 온 단무지를 보름달에 비유하여 표현한 시,

새학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담임선생님에 대한 창작시 등 다양한 작품을 낭독하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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