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현분교 1학년

부푼 꿈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10명의 귀염둥이들이 오손도손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실입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꿈과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2명 / 여 8명

1인 1화분 가꾸기

이름 이경옥 등록일 20.07.17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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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씨앗을 심은 화분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부었더니 어느새 키다리가 되어 아름다운 꽃을 피웠어요. 그리고 지난 주에 만든 잔디 인형도 몰라보게 예쁘지고요.^^ 초록 초록 화분들이 우리 교실을 아름답게 만들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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