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10명의 귀염둥이들이 오손도손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실입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삼원초등학교 발명교실 선생님께서 복싱놀이 로봇을 만들었어요. 누가 이길까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