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현분교 1학년

부푼 꿈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10명의 귀염둥이들이 오손도손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실입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꿈과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2명 / 여 8명

친구사랑 편지 쓰기와 고운 말 서약하기

이름 이경옥 등록일 20.09.17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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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에방을 위한 친구사랑 편지쓰기와 고운 말하기 약속을 했어요. 우리 모두 친한 친구, 언니, 오빠, 동생이 되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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