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하고 사랑해
김다울
우리엄마 나 먹여살려
동생 먹여살려 힘들게 사신다.
우리엄마가 집에오면 지치신다.
내가엄마 속썩이는데 엄마는그래도
날사랑한다.내가 아프면 보살펴주고
나의병원,약국은 엄마이다.
내가 말않들으면 슬프고
동생이랑 싸워도 슬프고
다처도 슬프고 엄마에게
죄송하다. 엄마! 미안하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