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일기 5-4 25 허준기

나는 오늘 일어나서 게임을하다가 씻고,옷을 갈아입고나서 아빠와형아와같이 아빠 차를 타고 서울에가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려서 아침을먹고 간식을 사고 타꼬야끼를 사서 먹고

나서 다시 아빠 차에 타서 서울에 가다가 1시20분쯤에 도착을했는데 sk핸드볼 경기장이어디있는지 몰라서빙빙돌다가 sk핸드볼경기장 직원에게 전화로 물어봐서 드디어 경기장입구에 들어와서 아빠가 형아에게 59000짜리 후드티를사주고나서 형아 혼자만 경기를 관람하는거여서 기다려주려했는데 지금이 1시40분인데 7시40분에 끝난다고하여서 6시간동안기다리기 힘들 것 같아서 CGV로가서 성난황소라는 영화를 볼려했는데 5시10분에시작한다고하여서 고민을하다가 그냥 티켓을 사서 3시간 30분동안 기다리고있다가 3시40분쯤에 팝콘이랑 콜라 등등을 사고나서 나머지 1시간30분동안 먹고게임하고를 반복하다가 5시쯤에 영화보는곳에 들어가서 광고를보면서 기다리다가 영화가시작될 것 같아서 핸드폰을끄고 영화를 관람하다가 7시30분에영화가 끝나서 형아를 데리러 sk핸드볼입구3,4에서 형을 기다리다가 10분 정도 지나고 형아가 와서 아빠차를 타고다시 우리 집으로 가서 핸드폰을 하면서 TV를 보다가 이빨을 닦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