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바자회한날 5학년 4반 이름:최민철 나는 오늘 학교에서 바자회를 했다. 그래서 우리반은 샌드위치하고 직접 믹서기로 갈아서 만든 감귤주스를 팔았다.그래서 우리반은 1교시에 디 만들지를 못했다. 그래서 예약을 했다. 그리고 만든 다음 5반 선생님께서 오셔서 맛을 보셨는데 맛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그리고 나도 사먹을려고 돌아다녔다.그런데 돈을 들고오지 못해서 둘러본 다음에 다시 교실로 돌아와서 돈을 갔고와서 1반에가서 사목을려고 했는데 1반에 줄이너무 길어서 사먹지 못했다. 그리고 준환이를 찾으러 6학년 반으로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준혁이가 뭐를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그게 알고보니 캡사이신 이였다. 그리고 6학년 반으로 갔는데 준환이가 보이질 않아서 다시 우리반으로 돌아갔는데 준환이가 있어서 준환이한테 어디있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교실에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샌드위치를 서빙했다. 그리고 나는 캡사이신을 먹은 다음 샌드위치 두 개를 사서 우주를 주었다. 우주가 고맙다고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바자회가 끝나고 자치우고 돈을 얼마 벌었는지 세봤다. 거의11만원 아니면 12만원 정도 벌어서 깜짝 놀랐다. 다음에도 또 바자회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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