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제목:야구하고 찜질방 간날

5학년4반 전준환

오늘은 학교에서 야구를 했다. 나는 운동장에 야구를 하러 갔다. 야구는 원래 9시에 하는데 나는 8시40분쯤에 나갔다. 거기에는 애들 몇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9시가 되고 애들이 다와서 시작을 했다. 그런데 비가 와서 강당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강당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캐치볼을 했다. 캐치볼을 하고 우리는 수비연습을 했다. 수비연습은 선생님이 던지는 것을 받고 1루로 던지는 방식이었다. 수비연습을 하고 쉬는시간을 줬는데 우리는 쉬는시간에도 연습을 했다. 대신 공을 던지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니였다. 이렇게 계속 하다가 야구가 끝나서 야구장비를 모두 치우고 찜질방에 가려고 준비를 했다. 찜질방은 준기,동현이,범서랑 갔다. 먼저 준기네 집에 가서 준기가 돈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우리는 준기네 집에서 찜질방으로 걸어갔다. 우리는 찜질방에 도착해서 먼저 목욕탕에 들어가서 놀다가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놀았다. 우리는 찜질방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었다. 가끔씩은 목욕탕에 들어가기도 했었다. 이제5시쯤이 됬다. 나는 이제 가야해서 다시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재밌었다. 다음에도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