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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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1장 등교는 8:20-40분 사이에 하기 요즘 일찍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늦게 오는 것 만큼 위험한 일입니다. 일찍오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사고가 날 경우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등교시간은 꼭 지켜주시고, 사정상 일찍 올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은 부모님께서 꼭 교실 앞까지 데려다주세요. 아이들에게 교실에 와서 교실문을 꼭 잠그고 우리반 친구와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열어주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었습니다. 늦게 등교할 경우에도 위험합니다. 늦은 경우에도 교실 앞까지 꼭 데려다주세요. 일기 1편 받아쓰기 16급 공부하기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물놀이 안전수칙 지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