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주위의 작은 것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어린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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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사랑(권나영)

이름 이영미 등록일 17.04.24 조회수 19
1950년 6월 25일 참옥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러부터 지금까지 분단 7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 세월동안 많은 죽음을 겪은 우리 민족은 이렇게 분단되어 싸워야만 했습니다. 그린 왜 전쟁을 하고 지금까지 아픔을 겪고 있는 걸까요? 남북이 분단되어서 이산가족이 생기고 희생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과연 누가 좋을 걸까요? 둘 다 삶의 터전을 잃을 뿐입니다. 꼭 전쟁을 해서 누군가 희생되고 누군가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좋을까요? 아니요. 통일은 그래서 꼭 우리가 해야할 것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서로 협력하여 꼭 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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