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작은 것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어린이가 됩시다.
북과 남(민경서) |
|||||
---|---|---|---|---|---|
이름 | 이영미 | 등록일 | 17.04.24 | 조회수 | 15 |
나는 학교에서 안보사랑 글짓기 대회를 계기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지금부터 미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5년 북한이 먼저 전쟁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남한은 빨리 전쟁 준비를 하였다. 5년동안 열심히 싸운 결과 무승부로 끝났다. 또 10년 뒤 전쟁이 벌어졌다. 이러 인해 많은 피해가 생기고 사람들이 많이 죽고 다쳤다. 또한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나라 전체가 비통에 잠겼다. 이런 생각을 해보니 진짜 전쟁이 날까봐 너무 무서워졌다. 지구상에 우리나라만이 분단국가라고 한다. 한민족이 나누어져 살며 서로 불안해하며 살지 말고 어서 빨리 평화 통일을 이루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그런 날이 꼭 올거라고 믿는다. 꼭. |
이전글 | 안보사랑(권나영) |
---|---|
다음글 | 안보사랑글짓기(김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