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법에 대해 댓글 달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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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재은 | 등록일 | 17.06.07 | 조회수 | 102 |
국어시간에 친구들이 적었던 도움을 주는 방법들입니다. 친구들의 글을 보고 댓글을 적어주세요. (그냥 막연히 '누구를 칭찬합니다'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덧붙인 댓글이 더 좋습니다.) *강사민: 민규를 도와주고 싶다. 민규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뇌에 물이 차서 27번 수술을 했다. 뇌병변 1급 장애판정까지 받았다. 그래서 내가 도와줄 일은 용돈을 모아서 보내주어야 겠다. *서동현: 용돈을 모아 기부를 하겠습니다. * 박시우: 천장이 없는 할아버지를 위해 내가 용돈을 모아서 할아버지의 천장을 고쳐주고 싶다. * 김재현: 격려의 말을 해준다. * 윤영서: 민규에게 수술을 200번이라도 해서 고쳐준다. * 장민지: 용돈을 모아서 돈을 준다. * 나윤혁: 잘 하도록 도와준다. * 안세빈: 매일매일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으면 저금을 해서 할아버지에게 기부를 한다. * 박가은: 용돈을 조금씩 계속 모아서 기부를 한다. * 최지원: 용돈을 모아서 기부를 합니다. * 안예원: 민규를 위해 모금운동을 한다. * 이예서: 우리들 용돈을 모아서 기부를 한다. * 김수연: 천장이 무너지고 팔을 못 쓰시는 할아버지를 위해 편지를 쓰고, 선물도 주고, 모금도 할 것이다. * 장준혁: 힘을 내라고 한다. * 한시아: 저는 민규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용돈을 모아서 민규한테 주고 싶습니다. * 박상언: 카드랑 현금을 많이 준다. * 민유린: 몸이 안 좋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배려한다. * 조태훈: 저금통을 깨서 기부를 한다. * 이선우: 민규를 위해 힘내라고 손편지를 써서 민규 엄마에게 보낸다. * 장오연: 혼자사시는 할아버지의 천장을 고쳐주고 도움이 되게 한다. * 이도진: 할아버지를 위해 돈을 저금해서 기부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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