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국어)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법에 대해 댓글 달아보기

이름 유재은 등록일 17.06.07 조회수 102

국어시간에 친구들이 적었던 도움을 주는 방법들입니다.

친구들의 글을 보고 댓글을 적어주세요.

(그냥 막연히 '누구를 칭찬합니다'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덧붙인 댓글이 더 좋습니다.)




*강사민: 민규를 도와주고 싶다. 민규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뇌에 물이 차서 27번 수술을 했다. 뇌병변 1급 장애판정까지 받았다. 그래서 내가 도와줄 일은 용돈을 모아서 보내주어야 겠다.


*서동현: 용돈을 모아 기부를 하겠습니다.


* 박시우: 천장이 없는 할아버지를 위해 내가 용돈을 모아서 할아버지의 천장을 고쳐주고 싶다.


* 김재현: 격려의 말을 해준다.


* 윤영서: 민규에게 수술을 200번이라도 해서 고쳐준다.


* 장민지: 용돈을 모아서 돈을 준다.


* 나윤혁: 잘 하도록 도와준다.


* 안세빈: 매일매일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으면 저금을 해서 할아버지에게 기부를 한다.


* 박가은: 용돈을 조금씩 계속 모아서 기부를 한다.


* 최지원: 용돈을 모아서 기부를 합니다.


* 안예원: 민규를 위해 모금운동을 한다.


* 이예서: 우리들 용돈을 모아서 기부를 한다.


* 김수연: 천장이 무너지고 팔을 못 쓰시는 할아버지를 위해 편지를 쓰고, 선물도 주고, 모금도 할 것이다.


* 장준혁: 힘을 내라고 한다.


* 한시아: 저는 민규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용돈을 모아서 민규한테 주고 싶습니다.


* 박상언: 카드랑 현금을 많이 준다.


* 민유린: 몸이 안 좋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배려한다.


* 조태훈: 저금통을 깨서 기부를 한다.


* 이선우: 민규를 위해 힘내라고 손편지를 써서 민규 엄마에게 보낸다.


* 장오연: 혼자사시는 할아버지의 천장을 고쳐주고 도움이 되게 한다.


* 이도진: 할아버지를 위해 돈을 저금해서 기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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