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즐겁고 행복하게~~ 배워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65반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사랑하는 오내사반~~!!
  • 선생님 : 양소연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수련활동

이름 김수현 등록일 16.09.08 조회수 27

수련회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첫째날밤,둘째날밤에 방 친구들이랑 선생님들 몰래 과자들 먹은 것이다.첫째날 밤에는 포카칩 하나를 내 이불속에 속에서 나눠먹다가 선생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리면 이불속에 다시 숨겨놓고,자는척을 했다.둘째날에는 많은 과자를 가운데 이불속에 숨겨두고 점호를 햇다.중간에 여자선생님게 들킨것같았는데 여자선생님께서 봐주신것 같다.저녁에 먹는 과자는 맛이없을 수가 없다.그리고 수련회에서 재미있던것은 수련회에서 보다 집으로 돌아갈때있었던 일이다.서연이가 버스에서 잠을자는데 서연이입에 과자를 넣은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무엇보다 웃겼다.수련회에서 가장 후회되거나 아쉬운점은  레크레이션때 춤을 추지못한점이다.춤을 출껄.....반친구들한테 미안하다.하지만 우리반애들도 박수도 않치고,호응이 별로없어서 조금 속상했다.그래도 짜증나는 것도 없는것 같다.반티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쏙든다.음..수련회에서 정말 재미잇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고 하나하나 모든게 좋은추억,소중한추억같다.다시 수련회로 돌아가서 후회없고,더 알차고 신나게 보내고싶다아~얘들아 수고했으^^

이전글 비밀글 수련회
다음글 수련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