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첫날에는 강당에서 점심을 급하게먹고 오션월드로 갔다. 오션월드에서 영현이와 관우, 민성, 희창이와 남형이랑 같이 다녔다. 나중에는 파도풀을 탓는데 그때 관우와 영현이 빼고 모두를 잃어버렸다. 우리는 1.95m까지 가서 파도를 타는데 정말재미있었다. 그런데 또 영현이를 잃어버려서 찻던중 남형이를 찻았다. 그래서 놀다가 갈시간이 되어 숙소로 돌아갔다. 그때 모두를 찻았던 첫번째 시간이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지문적성 검사와 반티만들기 등을 하여 했다. 나는 적성검사가 제일 궁금했는데 그 결과의 일부분은 나중에 말해 주겠다. 그리고 2번째날에는 진로 검사도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부모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기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