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못 따라 가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따라 간다고 합니다.
우리 올 한해, 즐기면서! 학교생활을 해 봅시다.
종식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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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병익 | 등록일 | 16.07.01 | 조회수 | 8 |
종식이는 아주 듬직한 친구입니다. 종식이는 내가 어려운 상황이 오면 도와주기 때문에 칭찬을 할 것입니다. 종식이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집적 귀찮터라도 와서 해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공부에 그렇게 열심히 하는 아이는 오랜만에ㅜ보았기 때문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이상으로 칭찬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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