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처음에 버스에 타서 갈때는 버스 기사님이 만화를 틀어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다.★

★강당에 도착하고 조교 선생님들이 조금 착할줄 알았는데 무서웠다.★

★설명을 들은후 워터파크에 가서 다른반 애들과 놀으며 처음엔 익스트림*** 을탔다★(이름은 기억안남)

★막 놀이터 같은곳에서 돌아다니다가 유스풀을 타고 파도풀도 타고 물놀이를 하며 놀았다★

★그리고 튜브 타고 도는곳도 탔다.★

★거의 모일 시간이 되서 먼저 팔찌에 2만원을 적립했었던 것을 이용해서 매콤떡볶이를 민수랑 먹고있었는데

  다른반 여자들이 와서 우리것을 먹고 여자애들이 더먹고 싶다했는데 돈을 아낄려고 했는데 민수도 그냥 1개

   더시키라고 해서 한개를 더 시켜서 같이 나누어 먹고 구명조끼를 반납하고 모이자는 곳으로 모여서 옷을 갈

   아입으려는데 옷을 내가 바보 같이 수영할 옷만 가지고 와서 놀던 옷을 말리는데 늦어서 그냥 옷을 입고  짐  

   을 챙기고 그냥 갈려고 하는데 이번엔 모자가 없어졌다.

   계속 찾다가 그냥 나가고 조교 선생님께 잃어버렸다고 말을 하였고, 강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주의사항을

   듣다가 숙소로 가서 씻고 모이고 그냥 모르겠지만 아무거나하다가 모여서 애기를 듣고 저녁밥을 먹고 1,2,3

   ,4반으로 나눠서 반티를 만들며 지문도 인식해보고 반티를 다 만들고 밖에나가서  설명을 들은 후 그물을 잡

   고 공을 위로 올려서 받는것도 해보고 다 같이 손을 잡고 훌라우프를 손,발을 이용하지 않고 2바퀴를 돌리고

   이상한 철판으로 테니스공을 끝까지 가게 하는것도 해봤다.

   그리고 또 줄넘기가 남았는데 다른것을 하는것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해서 단체줄넘기는 못하고 끝나고 숙소

   로 가서  씻고  점호를 하다가 잤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운동장에 나가서 체조를 하고 아침밥을 먹고 오후에 영화감독을 하고 점심밥을

   먹고 놀고 씻고 게속 이중 생활을 하다가 저녁밥을 먹고 밤에 강당에서 막 노래부르고 놀고 자고 아침에 일나

  서 하다가 놀았다. ....

   갔다.......

   재미있었던 2박 3일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