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가는 친구
  • 선생님 : 박인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불사신 피구

이름 등록일 16.04.06 조회수 96

2016년 4월 6일

날씨: 더운 날씨이고, 하늘이 푸르다.

글감 쓴 시간:8시~8시32분

글감1:체육시간에 피구를 한 것

글감2:동아리 활동에 있었던 것

글감3:5교시에 났던 일

제목: 불사신 피구

오늘은 새로운 방송댄스를 하고 실내화 가방을 들고 뛰는 것은 생략하고 바로 남자 체육부장이 국민체조하고 강당으로

바로 들어가 실내화를 들고 신었다. 오늘도 농구장처럼  생긴 것이 있는데 오늘은 피구 하는것 같다.팀을 정하고 있는데

여자는 또 벌써하는데 우린 계속 시끄러웠다. 나는 또 시우팀이다.가위바위보에서 이겨 피구 랜덤으로 하는데 애들이 다

수결로  되어 불사신 피구였다. 나는 아무거나 상관 없다. 그 하나 빼고 앉자피구이다. 이제 시작 하였다. 룰은  불사신이

그팀을 보호를 하는 것이다.맞았도 아웃이 이나다.우리팀은 연서진 진팀은 안영민이다. 시작 하였다. 수비 2명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니 우리팀에 남자는 나만 있다.난 점점 긴장이 되었다.영민이는 불사신인데 계속 넘어지고 또 넘어 졌다.

우리팀 여자 애들이 점점 감소 하였다.이제5vs3이다.그리고 우리팀 세명은 나와이수지. 불사신인 연서진이다. 5명인 진팀

은 낭기와은서,채령,예은, 불사신인 안영민이다.이대로 질 수 없다.더 이상 잇몸일으키기10개는 도저히 못하겠다.

무승부를 만들던가 우리팀이 이기게할 것이다.이제 내가 나을때다.피하면은 지니까 공을 받아야 한다.내 다음 타깃은

낭기이다. 낭기는 나한테 던져는데 내가 진짜 받았다. 내 힘으로 4vs3으로 만들었다.수비에게 한번 주었다. 그런데

공이 밖으로 나가 안볼이다. 나는 두려움이 오지만 나의 용기로 다음 타깃은 채령이 아니면 예은이다.진팀은 수비로 가득 했다.시연가 던진 것도 시헌이가 던진 것도 규환이가 던진 것도 다 피하고 안볼을 하여 우리팀 수비에게 넘겨 햇는데 공이

선이 넘어 안볼이다.채령이가 던진 것이다.나는 조금 뒤로가 공을 받았다. 채령이는 아웃이다. 이제 갑자기 내가 받은

공으로 3vs3이다.체육 선생님이 이제 각팀에 1명이라도 아웃 되면 끝나고 시간이 지나도 무승부면 각팀 다 잇몸일으키기

5번이다.역시 예상대로 시간이 지나 끝났다.각팀 당 잇몸일으키기 5번하고 끝났다.구호 외치고 들어 가는데 옷이 다 젖었

다.나중에 또 하고 싶다.

 

이전글 ' 신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