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오늘 '칭찬합시다'에 쓴 글 사실대로 고백해준 친구 너무 고마워요.
3반 친구들도 고생했습니다. 내일 웃으면서 봐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