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3학년 1반 담임을 맡은 김혜순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1반은 남자 11명, 여자 11명으로 22명의 멋지고 예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년동안 아이들이 바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이해심이 많은 아이들로 키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준혁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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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혜순 | 등록일 | 16.04.15 | 조회수 | 20 |
준혁이는 눈물이 많고 자신이 할 일(학습) 제 시간에 하지 못했었습니다. 오랫동안 남아서 했었지요. 이젠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시간 안에 해오는 일도 많아졌고 남더라도 빨리 하고 간답니다. 준혁이는 올바른 변화가 무척 예쁘고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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