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꽃 - 나 태 주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카네이션 화분 심기
원예활동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예쁜 카네이션을 심었어요.
달콤한 초코렛 향기가 나는 핑크키세스 카네이션이예요.